모임·회식 게임 추천 — 술 없이도 분위기 띄우는 놀이
실용 가이드 · 읽는 데 5분 · 2026-06-24 업데이트
모임 분위기를 띄우는 데 꼭 술이 필요한 건 아니다. 오히려 술을 못 하거나 안 하는 사람까지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게임이 ‘진짜 잘 띄우는’ 게임이다. 준비물 없이 바로 할 수 있는 것들을 모았다.
준비물 없이 바로 하는 게임
- 밸런스 게임: ‘민초 vs 반민초’처럼 둘 중 하나 고르고 이유 말하기. 가장 무난한 시작.
- 이구동성: 동시에 한 단어를 외쳐 같은 답이 나오면 통과.
- 초성 퀴즈: ‘ㅊㅋ(치킨)’처럼 초성만 보고 단어 맞히기.
- 공통점 찾기: 팀별로 제한 시간 안에 모두의 공통점 N개 찾기.
- 스피드 OX 퀴즈: 사회자가 문제를 내고 O/X로 빠르게 이동.
분위기를 살리는 진행 팁
- 쉬운 것부터: 처음엔 부담 없는 밸런스 게임으로 몸을 푼다.
- 벌칙은 가볍게: 노래 한 소절, 애교 한 번 정도. 마시기 강요는 금물.
- 모두 참여: 한 사람만 튀지 않게, 돌아가며 답할 기회를 준다.
- 안전 주제만: 정치·종교·외모·연봉 등 민감 주제는 피한다.
스마트폰 하나로 다 같이
큰 준비 없이 폰만 있으면 되는 방법도 있다. 광클대전의 ‘오늘의 떡밥’을 다 같이 띄워 두고 ‘우리 테이블은 민초파가 많을까 반민초파가 많을까’를 걸고 60초 광클로 겨뤄 보는 식이다. 짧고 단순해서 술 없이도 금방 ‘우리 편’이 생긴다.
자주 묻는 질문
Q. 술을 안 마시는 사람도 있는 모임엔 뭐가 좋나요?
A. 밸런스 게임, 초성 퀴즈, 공통점 찾기처럼 ‘마시기’와 무관한 게임이 좋습니다. 벌칙도 노래·애교 등 가벼운 것으로 정하면 모두가 편하게 참여합니다.
Q. 인원이 많을 때 추천 게임은요?
A. 팀을 나눠 하는 공통점 찾기, 스피드 OX 퀴즈, 이구동성이 좋습니다. 모두가 동시에 참여할 수 있어 소외되는 사람이 적습니다.